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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ime/gundam,plamodel

건담 컨버지 #10 - 게마르크, 가즈알, 가즈엘 이번 건담 컨버지 #10에는 총 6개 제품 중 4개가 우주세기 기체다.그중에서 중복인 건캐논을 제외한 게마르크, 가즈알, 가즈엘을 구입.지난 #9에서 알쟈쟈와 강화형ZZ를 내주더니 이번엔 게마르크, 가즈R,L에이어 EX로 퀸만사와 풀아머ZZ까지 더블제타 기체들이 엄청 나오고 있다.더블제타 기체를 좋아하는 나야 반가울따름인데 덕분에 대우가 안좋던 건프라보다 먼저 컨버지로 게마르크, 가즈알, 가즈엘을 만나게 되었다. 게마르크는 사실 EX로 나와야 할 대형 기체지만 낮은 인지도탓에 일반 제품으로 나온것같고 그에맞춰 크기와 조형까지 슬림하게 리파인 된것으로 보인다.원형에 비해 꽤 많이 다른 모습이지만 조형자체는 이쁘다.가즈알, 가즈엘은 게마르크와 달리 원작 느낌까지 잘 살려냈지만 스탠드 없이 제대로 서지 못하는..
건담 컨버지 EX20 - 퀸 만사 대형 기체 라인업인 EX 시리즈로 나오긴 했지만 그 중에서도 상당한 크기와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하지만 실물을 보고나면 돈값하는 퀄리티에 만족하게되는데 조형부터 프로포션, 디테일, 도색등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개인적으로 건담 컨버지 전체를 놓고봐도 역대급으로 잘 나온 제품이라고 생각.원래는 같이 출시된 EX21 풀아머 ZZ건담도 살 계획이었으나 퀸 만사와는 정반대로 너무 후지게 나와서 구입하지 않았다.
건담 MS 이미지네이션 선물로 입수한 건담 MS 이미지네이션 2종.두 동강 난 퍼스트도 갖고 싶었지만 자쿠랑 즈고크도 충분히 멋지다.식완이나 가챠급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파손 디테일과 웨더링 표현이 훌륭함.
익시드 모델 자쿠 헤드3 - 육전형 자쿠 대만에서 뽑아온 익시드 모델 자쿠 헤드3, MS-06J 육전형 자쿠2.자쿠 헤드1에 포함된 F형의 사실상 재탕이지만 양심상 찔렸는지 동력선 컬러를 회색으로 바꿔 내놨다.(하지만 설정은 원래 녹색)인기가 많은지 이미 자쿠 헤드4도 발표가 된 상태.리얼타입 컬러에 가토 전용기까지 끌어들였던데 과연 어디까지 나올지도 궁금하다.
코토부키야 단보 미니 워낙 단순한 형태다보니 완성품과 비교해도 퀄리티 차이가 거의 안난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
건담 컨버지 #08 - 갓 건담 G건담도 건담 컨버지로 나오기 시작.도색도 깔끔하고 대체로 잘 뽑혔는데 얼굴 조형은 좀 미묘하다.
엑시드 모델 자쿠헤드 지난 자쿠헤드 1탄을 놓친게 아쉬워 2탄 발매 소식을 듣고 주말에 짬내서 용산 건담베이스에 갔으나 전부 품절..혹시 강남점이나 코엑스점엔 있을까해서 전화해보니 거기도 다 품절이라고..다음번 입고를 노려봐야 할 듯.
[MG] ZZ건담 Ver.Ka (업데이트중)
건프라 엑스포 2017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 건프라 엑스포도 별로 볼게 없었다.예전엔 이런저런 참여할 수 있는 코너나 이벤트 같은것들도 하더니 이젠 그냥 건프라 전시 및 한정판 판매가 전부인듯한 느낌.마지막날이라 엑스포 한정판은 거의 다 품절상태였지만 내 구매욕을 자극하는건 하나도 없었다.ZZ건담 Ver.Ka와 RG 유니콘 실물 확인 및 예약해놨던 클럽G 짐 스나이퍼 사출색 확인등 방문 목적 달성 후 한바퀴 훑어보고 나왔다.판매 부스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았다.대략 20분 정도 소요.건베나 들려볼까 했다가 입구에 줄 서 있는거보고 빠른 포기..
[HGUC] 바잠 드디어 출시된 바잠.바잠은 지금까지 HGUC뿐 아닌 어떤 등급으로도 정식 프라모델화 된적이 없던 기체다.그럴만도한게 바잠이 등장하는 원작인 Z건담에서도 비중이 굉장히 낮은 마이너중의 마이너 기체이기 때문이다.하지만 허리가 없고 팔다리는 큰 특유의 기괴한 디자인과 얘기하자면 긴 고간포 해프닝, 카토키의 리파인버전등등 여러가지 이슈들로 인해 컬트적인 인기를 지닌 기체이기도 하다.때문에 제품의 출시 발표때부터 꽤나 화제였고 실제 조립 샘플이 공개된 이후로도 무시무시한 색분할과 뛰어난 가동성등으로 상당히 핫한 제품이 되었다.나도 초기 생산분이 금방 품절될것이라 생각되서 출시되자마자 구입해놨다가 얼마전에야 조립을 했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명작이었다.색분할은 평균적인 HGUC수준을 훨씬 뛰어넘을정도로 신경써서 해줬고..
반다이 1/6 요다 출시 한달전부터 모 쇼핑몰에 예약해서 구입했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기대가 컸던 제품이다.메인은 1/6스케일이지만 1/12모델을 포함하고 있고 각각 프리퀄 트릴로지, 클래식 트릴로지 시절 모습을 형상화 했다.1/6의 경우 하얀 뒷머리 유무와 시선에 따라 두가지로 선택 및 교체가 가능하며 라이트세이버도 손에 쥐는것과 허리에 차는것 두개가 제공된다.지팡이는 1/6용, 1/12용 모두 포함.데칼은 눈동자와 라이트세이버 색분할용인데 라이트세이버는 작은데다 굴곡이 많아서 딱봐도 정신건강에 해로워 보이니 웬만하면 붓도색을 권한다. 내 경우 타미야 애나멜 크롬실버(X-11)로 칠해줬다.눈동자 데칼은 도색 유저를 고려한건지 흰자까지 포함된 것과 흰자부분이 제외된 것 두 종류가 들어있다.난 일부 부분 도색외에는 하지 않으므..
스타워즈 비히클 - 밀레니엄 팔콘 스타디스트로이어에 이어 두번째 구입한 비히클 모델이다.일단 밀레니엄 팔콘 자체가 작은 사이즈에 정밀한 디테일을 때려넣는 비히클 모델 컨셉과 굉장히 잘 맞는다.시리즈 특성상 뛰어난 조형과 엄청난 몰드를 자랑하지만 부품은 최소화되어있어 조립은 매우 간단하다.조립하는 시간보다 먹선 작업하는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리는 제품.색구현용으로 씰이 제공되지만 이렇게 작은 사이즈에 씰은 붙여봤자 들뜨거나 떨어져나갈 확률이 매우 높기때문에 가능하면 도색해 주는것이 좋다.씰 위치 설명도 박스에 그냥 인쇄되어 있기때문에 들여다보다 눈 빠짐.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킷이고 다음달에 출시될 AT-ST, 스노우스피더 세트도 기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