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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ime/lego,toy,figure

세가 프라이즈 BB-8 BB-8을 하나 사야지 싶던참에 모 사이트에서 할인 판매하길래 구입.이미 스타워즈는 몇가지 모으는 시리즈들이 있어서 세가 프라이즈 라인은 구입할 계획이 없었으나 BB-8의 경우는 원형이 단순하다보니 디자인이 대부분 비슷해서 같이놔도 이질감이 없다.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나왔다.
[레고] 30355 - 정글 ATV 시티 정글 시리즈 프로모션용 폴리백.개인적으로 크리에이터보다는 미피 들어 있는 시티 폴리백을 좋아하는데 이건 적은 부품에 비해 차량 묘사도 그럴듯해서 꽤 괜찮아보인다.
메타코레 잠만보 조형은 괜찮게 잘 나왔으나 메타코레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합금 적용 부위가 너무 적은것이 아쉽다.
[레고] 럭키박스 지난 12월 대형 마트들에서 진행된 럭키박스 증정+50%할인 행사때 구입하며 받아옴.럭키박스 받을때 무게가 좀 나가서 혹시 다스베이더 램프인가.. 살짝 기대 했지만 미피 케이스였다.그래도 프로모션 봉다리는 안걸렸으니 이정도면 성공적.
[베어브릭] 시리즈33 - 마쉬멜로우맨, 펑크드렁커즈 베어브릭은 아주 가끔 마음에 드는 단품을 사거나 재미삼아 랜덤 시리즈 하나씩 사는 정도인데 이번에 시리즈33을 두개 뽑아봤다.원하는건 당연히 마쉬멜로우맨과 아톰이었지만 기대하지 않았는데 마쉬멜로우맨이 나옴.또 하나인 펑크드렁커즈는 개성있고 퀄리티도 좋아보이나 잘 모르는 의류 브랜드라 관심이 없다.웃긴게 이게 슈퍼시크릿이었다는건데 베어브릭 슈퍼시크릿은 1/192의 확률이다.즉 0.5%의 확률을 뚫고 이걸 뽑은건데.. 마징가나 게타, 그랜다이저 같은거 있을땐 안나오고 하필 이럴때 나오다니..
메타코레 에반게리온 타카라토미 메타코레 라인업으로 발매된 에반게리온 시리즈.웃긴게 초호기, 영호기는 티아츠 코리아로 국내 정발이 됐는데 이호기만 안나왔다.판매량이 시원찮아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딱 세개뿐인 시리즈인데 두개만 내놓는건 무슨 심보인지..할 수 없이 이호기는 일본 직구로 구입 했다.메타코레 제품답게 손바닥에 들어가는 사이즈에 봐줄만한 조형과 초합금 사용으로 묵직한 무게감이 특징.합금 사용은 몸통 부분이고 팔과 머리, 무릎 파츠는 PVC재질이다.가동은 팔(어깨)과 머리 회전이 가능하고 특이한건 허리도 좌우로 약간 회전이 된다. 기대하지 않았던 가동 포인트.코토부키야에서 신극장판 에바를 초호기, 이호기만 내놓고 영호기는 끝까지 안내주는것에 쌓인 분노를 메타코레 통해 약간이나마 해소 가능.
UDF 빅버드 메디콤토이에서 베어브릭과 UDF 두 라인으로 세서미 스트리트를 출시 했는데 내가 볼때 UDF쪽이 훨씬 잘나온 것 같다.(베어브릭으론 캐릭터별 특징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보임)빅버드, 쿠키몬스터, 오스카가 특히 좋고 그 중에서도 빅버드의 퀄리티가 가장 좋아보인다.(가장 크기때문에 가격도 가장 비쌈)사실 UDF(Ultra Detail Figure)라는 이름값 못하는 제품들도 꽤 있는데 빅버드는 깃털 디테일부터 조형까지 나무랄데가 없다. 색감도 굉장히 좋음.굳이 단점이라고 한다면 자립이 가능하긴한데 무게 균형이 좋지 않아 서있는게 좀 불안불안하다는 것 정도.
무민 가챠 그로크 무민 가챠 1탄에 포함된 그로크인데 아무래도 무민이나 리틀미, 스너프킨같은 캐릭터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져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무민 캐릭터들 중에서 이녀석이 가장 개성있고 귀여움.
[레고] 21306 - 비틀즈 노란 잠수함 비틀즈를 좋아하지만 이 제품을 살 생각은 원래 없었다.레고 가격이 미친거야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이 녀석은 볼륨(553피스) 대비 94,900원이란 정신 나간 가격으로 수많은 비틀즈팬들을 호구로 만든 장본인이다.(미국 정가는 $59.99)하지만 출시된지 일년이 가까워지니 정가에서 30%정도 할인된 가격에 풀리기 시작했고, 이 정도면 살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 셀프 생일 선물로 구입 했다. 노란 잠수함을 레고로 굉장히 비슷하게 구현하긴했지만, 노래만 좋아했지 노란 잠수함 자체에는 예전부터 별로 흥미가 없었다.결국 비틀즈 멤버 4명의 미니피규어가 핵심인데.. 안타깝게도 폴 매카트니 말고는 싱크로율이 낮은편이다.특히 조지 해리슨은 누군지 알고봐도 전혀 모르겠는 수준.하지만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의상을..
[레고] 10733 - 메이터의 폐차장 이번 카3 레고는 듀플로와 주니어로 나오는 모양이다.사실 럭키박스의 제물 중 하나로 마트에서 정가로 사서 억울했지만, 역시 레고는 레고.. 만들어 놓고 보니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특히 주니어 제품이라 스티커 없이 전부 프린팅 되어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고 소픔들 구성도 아기자기하다.
[레고] 럭키박스 이마트 갔다가 레고 3만원 이상 구입시 럭키박스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 퍼스트오더 배틀팩 신제품과 카3 개봉에 맞춰 나온 메이터 구입.애초에 이런건 말이 럭키박스지 악성재고 떨이라는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게 된다.결과는 역시나 전혀 쓸모없는 듀플로 봉다리와 어디다 쓰는건지 정체조차 모르겠는 키마 악세사리 팩 당첨..망할.. 차라리 키링이라도 나오지.결국 키마 좋아한다는 쨈 초딩 조카한테 기부하기로 함.
전국무장 아머 시리즈 - 우에스기 겐신 지인이 훗카이도 여행에서 선물로 사다 줬다.나도 처음 보는 제품인데 일본 전국시대 유명 무장들의 갑옷과 검, 군기등으로 구성된 장식용 모형이다.내가 신장의 야망을 좋아하고 항상 우에스기 겐신으로 플레이한다는걸 알고는 우에스기 겐신으로 사옴.하지만 신장의 야망에서 우에스기 겐신은 늘 투구 대신 하얀 보자기 같은걸 뒤집어쓰고 나오기때문에 딱히 이미지가 매치되진 않았다.퀄리티는 별로 좋은편은 아니고 그냥 기념품정도의 느낌.특히 플라스틱 재질의 껍데기 겸 케이스가 무척 저렴해보이는데 벗겨 놓자니 케이스 뒷면의 가문 문장도 아깝고 먼지도 쌓일것 같아서 그냥 덮어 놨다.제품 특성상 굉장히 왜색이 노골적이라 살짝 부담스러운면도 있는데 한편으론 우리나라엔 이런 컨텐츠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 씁쓸하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