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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배치원

soulkeeper 2025. 4. 24. 18:54

뚝섬 갈비골목 옆이라 이런데 웬 위스키 바가 있나 싶다.
태블릿으로 주문
커버 차지 인당 만 원에 기본 안주가 제공된다.
라프로익 쿼터캐스크, 글렌모린지 넥타도르 마심.
온더락 잔도 천 원 받는다.

뚝섬역 갈비골목 근처 지하에 있는 위스키바로 조명도 밝고 분위기가 내 스타일은 아니다.

커버 차지 인당 만 원씩 받고 기본 안주를 주는데 고디바 초콜릿 같은 건 리필 안 된다.

재방문 의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