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ie Wonder 썸네일형 리스트형 Stevie Wonder - Hotter Than July (1980) 내가 주로 듣는 장르는 락이지만 스티비 원더같이 장르를 초월해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흑인음악의 대중화에 큰 공헌을 했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티스트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