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옆집 바우 옆집 옥상에서 키우는 바우라는 녀석인데 주인 퇴근할 시간 되면 주인 오는 방향 내다보면서 기다린다. 오후 6시 되면 칼 같이 저러는데 시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아는 건지 참 신기할 따름이다. 개 복숭아 개 + 복숭아 메롱이 메롱아 미안하다. 다음에 더 잘 그려 줄게~ 니키 우리집 할배 니키. 올해 15세. 부디 무병장수하시길.. 우리집 개님들 14살 할배와 생후 2개월된 꼬맹이의 한집살이.. 언제 친해질려나.. 개 작년 여름 팔당으로 쏘가리 매운탕 먹으러 갔다 만난 매운탕집 개님. 족보가 있는 개인지는 모르겠으나 색깔부터 인상까지 범상치않은 기를 내뿜고 있었다. 나도 마당있는 집에 살게되면 꼭 큰 개를 기르고 싶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