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버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리올라 앙버터 엔터식스한양대에 새로 생긴 브런치카페다.대표메뉴는 파니니라고 함.밥먹고 후식으로 먹은거라 앙버터 하나 샀는데 생각보다 맛이 별로다.치즈랑 버터 풍미가 너무 약해서 그냥 팥빵 먹는 느낌에 가까웠다. 어니언 앙버터 팡도르와 함께 어니언에서 유명한 앙버터 하나 사먹어봄.팥앙금이 두툼하게 들었는데 덕분에 버터맛은 묻혀서 별로 안난다.그리고 빵이 좀 딱딱하고 질김.팥을 아주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4,500원 주고 사먹긴 아깝다는 생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