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프라 엑스포 2016 일단 이번 엑스포 한정들중에 관심 있는 제품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날더운데 전날부터 줄서는 사람들이 몇백명..개인적으로 올해는 럭키백도 없고 스탬프 이벤트 같은것도 없고해서 별 재미가 없었다.그냥 구경할것밖에 없는데 신제품이라고 해봐야 이미 온라인으로 정보 다 뜬것들이고 원래 남들이 만든거 감상하는덴 취미가 없어서 출품작들도 패스.매장이나 둘러볼까 했더니 입장권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고 못들어가게 하고 가챠도 많다고 들었는데 몇가지 없고 뽑을만한 것도 없더라.그나마 관심있게 본건 실물이 보고싶었던 예약해 놓은 RG시난주와 스타 디스트로이어 비히클 제품.대략 한바퀴 둘러보고 나오는데 30분정도 걸린것 같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