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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스나이더스

스나이더스와 칭따오. 뜬금없는 조합이지만 컬러가 의외로 잘 어울림.



이마트에서 골고루 사온 스나이더스.

작은 봉다리 프레즐 할라피뇨맛은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짜고 자극적이다.

체다치즈 샌드도 처음보는거라 사봤는데 이게 가장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