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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핀볼 머신 가챠 작년 초에 뽑았던 토이스토리 가챠 핀볼 머신. 실제로 작동이 되긴 하는데 사이즈가 워낙 작아서 그냥 장식용이라고 봐야 한다.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 홀리데이 박스 작년에 구입한 다스 베이더 홀리데이 박스 셋. 저자인 제프리 브라운의 동화풍 작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패러디한 것으로, 스타워즈 팬이라면 피식할만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쿠우쿠우 왕십리점 가성비 최고지만 너무 자주 가서 물렸던 쿠우쿠우. 배는 고픈데 딱히 먹고싶은건 없고.. 이럴 땐 역시 뷔페가 답. 여기저기 찾아보다 마침 쿠우쿠우에 신메뉴가 나왔다고 하길래 또 갔다 왔다. 마라탕이랑 장어 강정, 꼬마 게 강정 등이 신메뉴였는데 그냥저냥 먹을만한 정도고 여전히 여기 베스트 메뉴는 고추잡채, 팔보채, 크림새우 등 중식 요리다. 하나 마음에 안 들었던 게 초밥들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즈 새우초밥 위에 올라가는 체다치즈가 이상한 크림치즈 같은 걸로 바뀌었다. 이것 때문에 매우 실망함.. 그리고 새삼 느낀 거지만 쿠우쿠우 왕십리점 디저트 특히 과일들이 참 다양하고 신선하다. 어지간한 뷔페들보다 훨씬 좋음. 하지만 고질적인 단점은 커피맛이 쓰레기라는 거.
성수동 김뚜껑 부대찌개 언제나 믿고 먹는 김뚜껑이다.
천호동 시집 그릴하우스 식구들끼리 고기먹으러 종종 가는 시집 그릴하우스. 실내 분위기도 쾌적하고 반찬도 셀프바로 잘 되어있고 고기맛도 괜찮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갈때마다 만족스러운 곳이다.
농심 짜파게티맛 국물라볶이 물 안 따라버리고 끓인 짜파게티에 떡이랑 어묵 넣은걸 생각하면 된다. 면은 짜파게티보다 얇고 포장에 보면 '탱탱한 어묵이 들어있어요!'라고 써놨는데 다 헛소리고 밀가루 맛만 나는 싸구려 어묵이다. 양념 맛도 밋밋하고 100% 망할 거라는 확신이 든다.
토이스토리 스페이스 크레인 여러번 시도끝에 뽑기 성공한 영상. 토이스토리4 개봉에 맞춰 레고부터 각종 피규어, 굿즈 등이 쏟아지고 있는데 타카라토미에서도 토이스토리 신제품들을 잔뜩 발매했다. 기본적으로 타카라토미 제품들은 완구 성향이 강해서 캐릭터들은 별로고 에일리언 스페이스 크레인이 제일 괜찮아 보였다. 사실 이 스페이스 크레인은 토이스토리4 신제품은 아니고 몇 년 전에 나왔던 제품인데 이번 신제품 발매에 맞춰 박스만 새로 리뉴얼해서 재생산한 것 같다. 사이즈도 크고 실제로 작동이 되는 제품이긴 하지만 가격은 좀 센 편. 에일리언이 6마리 들어있는데 3마리만 도색해 놓은 게 영 못마땅하다.(플레인이라고 컨셉인 듯 써놨지만 누가 봐도 원가 절약) 조작할 때 소리도 나고 실제로 크레인도 잘 작동한다. 사탕 같은 거 넣어놓고 뽑아 먹..
혜화동 돈까스극장 화양점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배달 되는 곳 찾아보다가 1년 전쯤 왕십리점에서 시켜 먹어봤던 혜화동 돈까스극장 화양점이 성수동까지 배달이 되길래 주문했다. 여기가 인상적이었던건 메뉴에 양파돈까스가 있다는건데 치킨은 양파 얹어나오는 곳이 좀 있지만 돈까스에 양파는 보기드문 조합이라 나처럼 양파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꽤 매력적이다. 그리고 소스도 양파와의 궁합을 고려해 일반 돈까스 소스 대신 잭다니엘 소스가 나오는데 솔직히 TGIF의 그 잭다니엘 소스보다는 맛이 떨어진다.(일단 단맛이 너무 강함) 그래도 양파 곁들여 먹는 맛이 좋고 돈까스 상태도 괜찮은 편이고 양도 꽤 돼서 잘 먹었다.
성수동 옵션 한양대에 거의 10년 전부터 있던 옵션이라는 파스타, 리조또등을 파는 음식점이 있는데 성수동에 분점이 있다는걸 최근에 알게 됐다. 워낙에 가본지는 오래됐지만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았던것으로 기억에 남아있어서 배달 주문을 해봤다. 베이컨로제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양 넉넉하고 간도 짭짤하고 소스도 진해서 맛있었다. 도리아도 한숟가락 맛봤는데 느끼한거 먹다 먹어서 그런지 살짝 매콤한게 아주 맛있었음. 무엇보다 사무실과 거리가 가까워서그런지 엄청 빨리오고 아주 뜨거운 상태로 도착해서 좋았다. 다만 가격이 직장인 점심으로는 다소 부담스러운편이고 배달비가 3천원이나 붙는다는게 좀 아쉽다.
토이 스토리 4 사실 토이스토리를 9년 만에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지만 역시나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다. 영화의 큰 주제는 우디의 정체성 찾기이지만 실제로 극을 이끌어가는 건 보핍이며 1, 2편을 봤던 사람들이라면 어리둥절할 정도로 보핍을 아예 다른 캐릭터로 만들어놔서 어색하다. 치마를 벗어던지고 진취적인 여성으로 돌아온 보핍에서 인크레더블2의 사실상 주인공이었던 일라스티걸이 오버랩되는데 뭐 여기까진 좋다. 문제는 우디의 캐릭터도 붕괴되었다고 느껴지는건데 엔딩에서의 우디의 선택이 전혀 공감되지가 않고 개연성도 떨어져 보인다. 포키에게 그렇게까지 집착하는것도 이해가 안 가고 빌런인 개비개비도 기존의 저그나 랏소 등과 비교하면 매력이 한참 떨어진다. 무엇보다 마음에 안드는건 신 캐릭터들의 등장에 밀려 기존 캐..
미역국수 생각보다 포만감이 있다. 하지만 금방 꺼지는게 문제.
베테랑 떡볶이 라볶이 먹고 싶은데 배달 최소 주문금액이 죄다 만몇천원씩 해서 최소금액 낮은 집 찾다 발견한 곳이다.(8,000원 이상 배달) 순대는 잡내 없이 맛있었고 라볶이는 구성이나 양 대비 좀 비싸다는 생각. 그리고 양념 맛 자체는 그냥 무난한데 간이 너무 짰다. 꽤 짜게 먹는 내 입에 짤 정도면 문제가 있는 건데 조리하고 간을 안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