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산도 (5,900원)
요즘 핫하다는 일본식 계란샌드위치.
내가 먹은건 부타산도로 쉽게말해 겹겹이 돈까스안에 계란말이 넣은건데 맛도 딱 보이는 그대로다.
계란이 촉촉해서 식감은 괜찮았지만 돈까스+계란말이+빵의 조합이 내 입맛엔 별로 인상적이진 않았다.
한번쯤 먹어볼만 하지만 굳이 또 먹고 싶은 생각은 안 들듯.
부타산도 (5,900원)
요즘 핫하다는 일본식 계란샌드위치.
내가 먹은건 부타산도로 쉽게말해 겹겹이 돈까스안에 계란말이 넣은건데 맛도 딱 보이는 그대로다.
계란이 촉촉해서 식감은 괜찮았지만 돈까스+계란말이+빵의 조합이 내 입맛엔 별로 인상적이진 않았다.
한번쯤 먹어볼만 하지만 굳이 또 먹고 싶은 생각은 안 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