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 설 전 부치기 이사 오고 첫 차례 준비. 10년 동안 이번엔 진짜 조금만 한다고 하던 엄마의 말이 드디어 실현됐다. 체감상 약 1/4 정도 줄인 것으로 예상됨. 추석에도 이 페이스를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2 설 전 부치기 엄마 : 이번엔 진짜 조금만 했어. 나 : 그래요? 엄마 : 응, 꼬지 100개씩 하던 거 이번엔 70개만 했어. 나 : 오호..(감탄) 엄마 : 대신 크기를 키움. 나 : ... 2020 추석 전 부치기 게으른 포스팅으로 뒤늦게 올리는 2020 추석 전 부치기. 이번에도 엄마 기준으로 '적당히' 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