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연인사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와 연인사이 뻔한 로맨틱 코미디임을 각오하고 본다면 생각보다 견딜만 하다.애쉬튼 커쳐와 나탈리 포트만을 좋아한다면 올드한 시나리오와 연출도 어느정도 용서가 됨. 5.5/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