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Maiden 썸네일형 리스트형 Iron Maiden - Fear of the Dark (1992) [The Number of The Beast]가 나온지 정확히 10년후에 나온 앨범. 이 앨범의 가치는 Fear of the Dark한곡에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이들이 해온 음악들을 한곡에 모두 압축해놓은듯한 느낌의 대곡. 보통 대곡이라하는것중에 쓸데없이 길기만하고 지루한게 반이상인데 이곡은 다르다. 진정 헤비메탈의 대곡으로 남을만한 곡.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1982) 브루스 디킨슨이 참가한 첫 앨범으로 [Piece of Mind], [Powerslave]와 함께 초기 명반으로 빠지지않는 앨범이다. 특유의 말타기 리듬과 맛깔나는 브루스 디킨슨의 보컬, 그리고 그위에서 댄스배틀을 펼치는듯한 트윈기타. 정말 멋진 밴드다. 개인적으로 주다스의 금속성 사운드보단 아이언메이든의 이런 간결하고 묵직한 리듬의 사운드를 더 좋아했다. 스튜디오보다 라이브에서 두배는 더 값어치가 나오는 밴드 중 하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