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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프란시스 커정 캔들

 

 

 

 

어찌 발음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Pour le Matin이란 향초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파우더향에 살짝 허브계열이 첨가된듯한 향이라 달지않고 산뜻해서 괜찮다.

문제는 따로 병이 없어서 좀 불편하고 구조상 터널링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