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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담 컨버지 7 - 캠퍼 2012년 발매된 건담 컨버지 7탄 제품으로 나온 지 꽤 된 것 치고는 조형이 잘 뽑혔다. 하지만 건담 컨버지의 나쁜 점인 시크릿을 빌미로 무장 쪼개기의 희생양이 되어 캠퍼의 상징과도 같은 자이언트 바주카는 시크릿에만 들어있다.(노말 버전엔 샷건 포함) 참고로 최근에 나온 컨버지 #18에서 리뉴얼되었는데, 리뉴얼 버전엔 샷건과 자이언트 바주카는 물론 슈트룸 파우스트까지 포함되어 있어 지금이라면 리뉴얼판을 구하는 것이 좋다.
홍대 뽈랄라백화점 홍대 키덜트샵 뽈랄라백화점에 다녀왔다. 매장 크기에 비해 물량이 많고 특정 제품군에 특화되지 않고 골고루 다양한 토이들이 있는 편이었다. 특징이라면 토이류외에도 옛날 가수들 굿즈나 전자기기, 잡지 등 잡다한 물건들도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샵들이 거의 그렇지만 신제품보다는 옛날 물건들이 많고 미개봉보다는 중고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전체적인 가격대는 내가 시세를 아는 것들로 미루어볼 때 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바가지까지는 아니다. 쨈은 처키 큐브릭을 하나 골랐지만 나는 딱히 건질만한 걸 찾지 못해 빈손으로 돌아가나 싶었는데 미개봉 박스들 모아놓은 진열장에서 뜻밖에 슈퍼미니프라 점보트3를 발견했다. 2년 전 발매됐을 때 살까 말까 고민하다 안 샀던 건데 최근 콤바트라 V가 나오면서 같이 전시하고 싶어 다시 ..
스타벅스 2020 다이어리 두개째 핑크에 이어 그린 획득.
건담 인터널 스트럭처 반프레스토에서 건담 40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인터널 스트럭처 퍼스트 건담 피규어. 나온 건 알고 있었지만 딱히 살 계획은 없었는데 반다이몰에서 20% 스토어 쿠폰을 던지는 바람에 저렴하게 모셔왔다. 경품피규어 퀄리티라 도색 상태 등이 그리 좋진 않지만 40주년 기념품 마케팅에 응해주는 것이 건덕으로서의 도리이다.
스타벅스 2020 다이어리 핑크 완성. 다음은 그린이다.
[HG]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 프라프스키 윙 회사 솔님의 생각지도 못했던 생일 선물. 이미 구입하신 후에 건담에 우주세기와 비우주세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셨다고... 아멘.. 하지만 뭐, 괜찮다. 이럴때 비우주세기 건프라도 한번 만들어보고 하는 거지.(사실 이게 처음도 아님) 사무실에 놓으려고 니퍼 가져다 놓고 점심시간마다 조금씩 조립해서 얼마 전 완성시켰다. 시드는 보지 않았지만 빌드 파이터즈는 절반 정도 봤기 때문에 빌드 스트라이크는 제법 친숙하다. 알록달록한 설정색 때문에 스티커가 꽤 많은 것 말고는 조립도 무난하고 품질도 괜찮은 편이다. 다만 팔뚝 연결부위의 폴리캡이 헐거운지 쉽게 빠지는 문제가 있다. 아, 프라프스키 윙이라고 푸른 클리어로 된 날개도 들어있는데 날개 모양이 별로 안 이쁘고 너무 오버스러워서 달지 않았다.
플레이모빌 5562 Wild Life 생일선물로 받은 플레이모빌. 와일드 라이프 제품은 처음인데 비버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디테일이 좋진 않다. 오히려 피규어의 워싱 처리된 청바지 표현이나 배낭이 마음에 든다.
해즈브로 스타워즈 티타늄 헬멧 다스베이버+스톰트루퍼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해즈브로 폭탄 세일 때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서 구입한 스타워즈 헬멧 팩.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 헬멧이 들어있는데 다스베이더 헬멧은 프로포션이 좀 별로다. 기대하지도 않았던 헬멧 분리 기믹이 존재하지만 이 때문에 프로포션이 구려진 것으로 보이며, 또한 헬멧을 제외한 부분은 플라스틱 재질이다. 반면 스톰트루퍼 헬멧은 프로포션과 도색, 디테일 모두 준수하고 재질도 전체가 스틸이라 견고하고 묵직하다. 완구 성향이 강한 해즈브로 제품 치고는 디테일이 좋고 폭탄 세일로 가격도 상당히 저렴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구입이었다.
홍대 몰테일토이 위탁판매 방식의 피규어 거래소인데 베어브릭 전문이었던 개미지옥과는 달리 다양한 종류의 토이들을 볼 수 있다. 특히 건담 관련 물건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기대를 좀 했는데 식완이나 가챠 위주의 자잘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딱히 건질만한 건 없었다. 결국 여기서도 베어브릭만 3개 사들고 나옴.
[베어브릭] 몬치치(11탄), 에이리언(31탄), 볼테스V(38탄) 신사동 개미지옥에서 영입해온 베어브릭 3종. 볼테스V는 웬만하면 뽑으려고했는데 너무 안나와서 모셔왔다. 콤바트라V랑 같이 놓으니 완전 멋짐. 이런게 된 이상 다이탄3랑 점보트3도 내주면 좋겠다.
개미지옥 신사동에 있는 피규어 샵 겸 위탁 판매 샵이다. 입구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베어브릭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라 위탁 판매 물품들도 대부분 베어브릭이다.(참고로 건담은 1도 없다..) 진열장마다 주인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물건이라도 가격이 제각각이라 마음에 드는 거 있다고 덥석 물지 말고 더 싸게 파는 곳이 있는지 전체적으로 스캔할 필요가 있음. 물건은 꽤 많았지만 레어 하면서 저렴한 건 이미 다 팔려나갔는지 살만한 게 생각만큼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뽑다가 포기한 이번 시리즈38의 볼테스V와 전부터 갖고 싶었던 에이리언, 그리고 무려 시리즈11의 큐트인 나름 레어한 몬치치를 저렴하게 모셔올 수 있었다. 사장님 왈 가끔 벼룩시장도 연다고 하니 시간 맞으면 한번 놀러 가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베어브릭] 시리즈38 최근 몇 군데서 베어브릭 38을 뽑아 봤는데 내가 원하는 볼테스V는 안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