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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ime

토이스토리 핀볼 머신 가챠 작년 초에 뽑았던 토이스토리 가챠 핀볼 머신. 실제로 작동이 되긴 하는데 사이즈가 워낙 작아서 그냥 장식용이라고 봐야 한다.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 홀리데이 박스 작년에 구입한 다스 베이더 홀리데이 박스 셋. 저자인 제프리 브라운의 동화풍 작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패러디한 것으로, 스타워즈 팬이라면 피식할만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토이스토리 스페이스 크레인 여러번 시도끝에 뽑기 성공한 영상. 토이스토리4 개봉에 맞춰 레고부터 각종 피규어, 굿즈 등이 쏟아지고 있는데 타카라토미에서도 토이스토리 신제품들을 잔뜩 발매했다. 기본적으로 타카라토미 제품들은 완구 성향이 강해서 캐릭터들은 별로고 에일리언 스페이스 크레인이 제일 괜찮아 보였다. 사실 이 스페이스 크레인은 토이스토리4 신제품은 아니고 몇 년 전에 나왔던 제품인데 이번 신제품 발매에 맞춰 박스만 새로 리뉴얼해서 재생산한 것 같다. 사이즈도 크고 실제로 작동이 되는 제품이긴 하지만 가격은 좀 센 편. 에일리언이 6마리 들어있는데 3마리만 도색해 놓은 게 영 못마땅하다.(플레인이라고 컨셉인 듯 써놨지만 누가 봐도 원가 절약) 조작할 때 소리도 나고 실제로 크레인도 잘 작동한다. 사탕 같은 거 넣어놓고 뽑아 먹..
스타워즈 타이 파이터 서큘레이터 곧 여름이라 사무실에서 쓸 선풍기 하나 사려고 했는데 마침 할인하길래 구입했다. 그래도 서큘레이터라고 생각보다 커서 책상 위에 놓기는 부담스러운 사이즈. 난 9,999원에 샀지만 몇 년 전 처음 나왔을땐 정가 4만원 하던거라 생각보다 허접하진 않다.(물론 4만원 주곤 절대 안샀겠지만)
아카데미 독수리오형제 사령선(뉴 갓피닉스) 아카데미과학 창립 50주년 기념작 독수리오형제 사령선. 나처럼 아카데미 구판을 어릴 때 만들어본 추억이 있는 3040세대를 노리고 만든 제품으로 처음 발매 소식 나왔을 때부터 구입할 생각이었다. 거기다 1988년도 아카데미 카탈로그를 부록으로 끼워넣는 추억팔이 결정타까지 날려버리니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예약 구매함. 박스 크기부터 건프라 MG급이고 완성 후 사이즈도 30cm에 달해서 꽤나 존재감이 있다. 정면에서 봤을때 머리 생김새가 앵그리버드같아 보이는것만 제외하면 조형이나 프로포션은 아주 잘나왔고, 디테일은 패널라인이 다소 과하긴하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올드팬들이 주요 대상이겠지만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프로포션과 디테일 추가로 적절히 리파인이 됐다고 봄. 플라스틱의 표면은 다소 거칠고..
반다이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3종 세트 작년 말 공개됐을 때 모두가 깜짝 놀랐던 라이언 프라모델. 무려 반다이에서 한국 오리지널 캐릭터 프라를 제품화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사내 어린이날 선물용으로 3종 모두 구입했는데 출시된지 한 달이 넘은 시점이라 후드 라이언과 리본 라이언은 품절인 곳이 많았다. 프라모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어린이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니퍼 없이 조립이 가능하고 난이도도 매우 낮다. 예전 같으면 대충 스티커 처리해버렸을 눈이나 코도 최근 피규어라이즈 제품들처럼 깔끔하게 색 분할되어있다. 워낙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인기 캐릭터고 킷 자체도 잘 나와서 프라모델 체험용이나 간단한 선물용으로 좋을 듯하다.
빅버드 3종 세트 새판이네.
[베어브릭] 시리즈37 - 치이탄 이마트 왕십리점에 드디어 베어브릭 37이 등장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36은 건너뛰었고 대체 재고가 얼마나 많은 건지 35는 아직도 몇 박스나 쌓여있다. 개인적으로 이번 37에는 딱히 갖고 싶은게 없어서 쨈만 뽑음. 아티스트로 치이탄이 나왔는데 찾아보니 쿠마몬처럼 일본 고치현 마스코트라고.. 미스터리 한 건 이게 수달이라는 건데 어딜 봐서 수달인지는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귀엽게 잘 나온 듯. 오히려 큐트로 나온 빨간 깡통 로봇 같은놈보다 이쪽이 더 큐트 같아 보인다. SF로 콤바트라, 보톰즈에 이어 옛날 로봇이 더 나와주길 바랐는데 아쉽다.
해즈브로 마블 레전드 피규어 - 로켓 라쿤 & 그루트 몇 주 전에 있었던 해즈브로 대규모 할인 행사 때 구입했다. 해즈브로 피규어들 대부분이 완구 수준의 퀄리티다 보니 특히 인물 표현이 저질인데, 이 친구들은 동물과 식물(?)이라 그런지 비교적 자연스럽게 잘 나왔다. 디테일이나 조형도 마음에 들고 로켓의 가동성도 생각보다 괜찮은 편. 단, 그루트는 가동 부위 없이 고정이다. 로켓과 그루트는 만족스럽지만, 위에서도 언급한 인질로 들어있는 맨티스의 몸통은 좀 황당하다. 본품인 로켓보다 부피가 더 큰 것도 웃기지만 이렇게 피규어를 조각내서 여러 제품에 인질로 심어놓는 판매방식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무기나 악세사리 같은걸 인질로 삼는 건 이거에 비하면 양반이구나 싶음.
익시드 모델 건담 헤드1 작년에 출시 소식 나왔을때부터 기대하던 익시드 모델 건담헤드 첫 시리즈를 구입했다.일마존에도 기웃거리고 국내샵에서 예약구매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건담 베이스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다 입고 둘째날에 코엑스점으로 가서 직접 뽑아왔다.가챠 제품이지만 건담 베이스에서는 박스로 놓고 판매하는데 한 박스에 9개 들어있고 한 세트 3종이니 박스당 총 3세트의 구성이다.내가 갔을땐 위에 한줄만 팔리고 6개가 남아있는 상태였는데 가로로 퍼스트-G3-풀아머순으로 되어있다는 사전 정보를 알고 갔기때문에 중복없이 3종 모두 구입 할 수 있었다.퍼스트만 싹 뽑아가는 사람들 때문에 건담 베이스 지점에따라 섞어놓는곳도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코엑스점은 섞지 않았던 모양이다.가격은 개당 5,000원인데 일본 발매 정가가 500..
한사토이 오리너구리 포유류 주제에 알을 낳고 독도 가지고 있는 오리너구리.보면볼수록 참 못생긴 녀석이다.
모빌슈트 앙상블 파트3.5 - 앗가이 지난 연말 이벤트때 건담 베이스 놀러가서 뽑아온 앙상블 앗가이.10개 들이 한 박스에 앗가이는 하나뿐이라는 정보를 봤었고 개봉된 박스에 1개는 팔리고 9개 남아있던 상태였는데 앗가이 특유의 크고 넓적한 머리로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 했고 실제로 성공 했다.식완쪽은 건담 컨버지를 모으기때문에 앙상블은 따로 모으지 않지만 앗가이는 건담 컨버지보다 앙상블쪽이 훨씬 잘 뽑혔다.건담 컨버지 앗가이는 프로포션이 영 별로고 조형도 전혀 귀엽지가 않다.프로포션, 조형도 좋지만 3.5버전은 데칼이 추가되어 더 디테일하고 보기 좋다. 앞으로도 잘 나온 모델은 종종 구입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