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astime

MAFEX 로보캅 예전부터 로보캅 피규어를 하나쯤 꼭 갖고 싶었다.그동안 나왔던 로보캅 피규어들이 몇몇 있었지만 품질이 너무 조악하거나 프로포션이 영 마음에 들지않거나 또는 핫토이처럼 너무 크고 비싸거나해서 마땅히 살만한 제품이 없었다.그러던 중 마펙스에서 로보캅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게됐고 프로포션이나 디테일, 크기 그리고 가격까지 모든면에서 적당해보여 발매되기 기다렸다 일마존에서 구입했다.실제로 만져보니 가동성이 생각보다 별로인데 어차피 원작자체가 다이나믹한 포즈..
기네스 머그잔 이런 전용잔 끼워파는 맥주 상품들이야 흔하지만 이번 기네스 머그잔은 기네스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도 사게끔 만드는 고퀄리티.
건담베이스 이치방쿠지 건담베이스 한정 백식 코팅판 사러 건베 코엑스점 갔다가 이치방쿠지 하고 있길래 재미삼아 2개만 뽑아봤다.머그컵이 이뻐서 목표로했으나 결과는 E, F상..역시 난 도박쪽으론 소질이 없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음.
UDF 엘모 빅버드 혼자 외로워 보여서 추가로 엘모 영입.UDF 세서미 스트리트 시리즈는 다들 잘 나온 것 같다.빅버드랑 나란히 세워놓으니 쿠키 몬스터랑 오스카까지 사고 싶어짐..
SD 건담 네오 03 - 뉴건담 컨버지보다는 좀 더 전통적인 SD 프로포션으로 귀여운 맛이 있다.디테일하게 표현된 눈을 비롯해 어깨 쓰러스터나 발끝의 작은 노란 부분까지 도색되어 있지만 정작 중요한 핀판넬은 전혀 도색처리를 하지 않았다.안타까움을 넘어 무성의함이 느껴지는 부분.MG 뉴건담 Ver.ka 이후 거의 모든 뉴건담 제품들이 베이스로 따르고 있는데 이녀석도 마찬가지여서 작은 크기에 비해 패널라인등의 디테일이 좋아 보인다.
요다 슬리퍼 이마트 놀러갔다 사들고옴.사무실에서 잘 쓰는중.
슈퍼미니프라 체인지 겟타 로보 Vol.1 자붕글과 점보트까진 참아냈지만 겟타가 나와버리니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그것도 세계최후의날 OVA 버전이라니...국내 건담베이스에는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기때문에 속편하게 일찌감치 일마존에 예약구매를 해놨었다.전부터 슈퍼미니프라가 프라스틱의 질이 떨어지고 사출색도 싼티가 난다는 얘기를 많이 봐왔는데 건프라와 비교해 확실히 플라스틱이 무르고 내구도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특히 겟타1 기준으로 약 10cm정도 크기로 작게 나와 내구도 문제가 더 심각한..
[HGUC] 짐 다른 짐들은 몰라도 오리지널 짐만큼은 리바이브 되면 사려고 했는데 결국 지난 추석 이벤트의 스탬프 희생물이 되고 말았다.보기 거슬리는 정직한 세로 접합선들이 다수 있으나 나온지 20년이 다 돼가는 킷에다 양산형 기체임을 생각하면 그럴 만하다.워낙 심플한 디자인에 조형도 그렇고 진한 옥색의 컬러까지 원작 스타일이라 짐 특유의 허접한 느낌만큼은 확실하게 난다.육전형 짐을 비롯해 요즘 짐들은 과하게 리파인해놔서 너무 세련되고 강해보이는게..
[레고] 75193 - 밀레니엄 팔콘 마이크로파이터 마이크로파이터 제품답게 적은 블록으로 밀레니엄 팔콘의 특징을 잘 표현해놨다.
[HGUC] 가르발디 베타 디제에 이어 가즈L/R 및 알쟈쟈까지 HGUC로 발매된다는 소식에 마음이 급해져 뭐라도 하나 조립해서 프라탑을 조금이라도 허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뭘 만들까 조금 고민하다 당첨된것이 이 가르발디 베타.일단 좋아하는 기체고 발매되기까지 오래 기다린 기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심플해서 조립 시간이 얼마 안걸릴것이라는게 가장 큰 이유.복잡한 디테일도 없고 화려한 스타일도 아니지만 날렵하면서 각 잡힌 모습이 나가노 마모루의 초기 명 디자인 중 하나답다.조..
[SDCS] 자쿠 II 전부터 SD제품들에는 별로 취미가 없었는데 이유는 SD프로포션 때문이 아니라 골다공증 남발의 부실한 구성과 무성의한 색분할 때문이었다.특히 몇년전 새로 출시됐던 EX스탠다드(SDEX) 시리즈의 오히려 퇴보한 색분할을 보고는 SD에는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정도다.그래서 SD스타일은 건프라보다는 컨버지를 선호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SD 크로스 실루엣, 일명 SDCS 제품들은 기존 SD제품들보다 월등한 퀄리티로 나와서 관심을 가지게 됐다.&nbs..
[레고] 21310 - 오래된 낚시 가게 사실 오래된 낚시 가게는 발매되기 한참 전, 제품화 결정됐을때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제품이었다.빈티지한 건물 디자인과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한 내부 구성, 무엇보다 기존 레고 제품들에선 볼 수 없던 유니크한 색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팬 디자이너의 원본 못지않게 아이디어 제품도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문제는 국내 출시 가격이었는데 225,000원으로 역시나 비싸게 나왔다.현재 국내 레고 가격 정책은 정가를 비싸게 책정하고 판매량과 출시일..
[레고] R2-D2, 요다 키체인 공홈에서 할인하길래 정말 오랜만에 공홈 주문을 해봤는데 진짜 쇼핑몰 거지 같이 만들어놔서 주소 입력하는데 계속 오류나고 난리도 아니었다.PC와 모바일을 번갈아가며 개고생을 하다 어떻게 된건지도 모르게 겨우 결제처리 됐다.해결방법 있는지 레고 카페가서 검색해보니 나만 이런게 아니라 결제 오류나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더라.공식 쇼핑몰이란게 이 모양이라니...R2D2, 요다 모두 일부분의 컬러가 살짝 다른것 말고는 일반 미니피규어와 거의 동일한데..
대만 기념품 - 생초동물(生肖動物) 대만 출장 마지막날 남은 잔돈 처리하느라 구입한 기념품.퀄리티도 별로고 다른 동물들에비해 뱀 디자인이 유독 구렸지만 그나마 대만스러운 느낌이 나서 선택했다.우리나라에선 보통 '십이지' 또는 '십이간지'로 부르는데 이 동네에선 '십이생초'라고 하는듯.금딱지에 '육육대순'이라고 써있어서 찾아보니 중국 사자성어로 '막힘없이 모든일이 순조로움', 즉 만사형통과 같은 뜻이라고.. 중국에선 6자를 좋아해서 6이 많을수록 좋다고 한다.
[레고] 75167 - 바운티 헌터의 스피더 바이크 이제 무명의 트루퍼들로는 마땅히 낼만한것이 없는지 바운티 헌터 넷으로 구성된 배틀팩이 2017년 출시됐다.작중에선 거의 비중없는 조연급으로 나오지만 엄연히 이름이 존재하는 '네임드'이기 때문에 기존의 배틀팩들과는 성격이 다르다.바운티 헌터 미피들의 프린팅이나 묘사도 좋은 편.다양성 측면에서 이런 배틀팩이 나오는건 환영인데 말그대로 (비인기)네임드 캐릭터들이라 하나만 사면 더 이상 필요가 없기 때문에 판매량은 그리 높지 않을 것 같다.
[레고] 30496 30475 30189 프로모션 봉다리들.한번 조립 후 벌크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