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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ime

아카데미 독수리오형제 사령선(뉴 갓피닉스) 아카데미과학 창립 50주년 기념작 독수리오형제 사령선. 나처럼 아카데미 구판을 어릴 때 만들어본 추억이 있는 3040세대를 노리고 만든 제품으로 처음 발매 소식 나왔을 때부터 구입할 생각이었다. 거기다 1988년도 아카데미 카탈로그를 부록으로 끼워넣는 추억팔이 결정타까지 날려버리니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예약 구매함. 박스 크기부터 건프라 MG급이고 완성 후 사이즈도 30cm에 달해서 꽤나 존재감이 있다. 정면에서 봤을때 머리 생김새가 앵그리버드같아 보이는것만 제외하면 조형이나 프로포션은 아주 잘나왔고, 디테일은 패널라인이 다소 과하긴하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올드팬들이 주요 대상이겠지만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프로포션과 디테일 추가로 적절히 리파인이 됐다고 봄. 플라스틱의 표면은 다소 거칠고..
반다이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3종 세트 작년 말 공개됐을 때 모두가 깜짝 놀랐던 라이언 프라모델. 무려 반다이에서 한국 오리지널 캐릭터 프라를 제품화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사내 어린이날 선물용으로 3종 모두 구입했는데 출시된지 한 달이 넘은 시점이라 후드 라이언과 리본 라이언은 품절인 곳이 많았다. 프라모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어린이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니퍼 없이 조립이 가능하고 난이도도 매우 낮다. 예전 같으면 대충 스티커 처리해버렸을 눈이나 코도 최근 피규어라이즈 제품들처럼 깔끔하게 색 분할되어있다. 워낙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인기 캐릭터고 킷 자체도 잘 나와서 프라모델 체험용이나 간단한 선물용으로 좋을 듯하다.
빅버드 3종 세트 새판이네.
[베어브릭] 시리즈37 - 치이탄 이마트 왕십리점에 드디어 베어브릭 37이 등장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36은 건너뛰었고 대체 재고가 얼마나 많은 건지 35는 아직도 몇 박스나 쌓여있다. 개인적으로 이번 37에는 딱히 갖고 싶은게 없어서 쨈만 뽑음. 아티스트로 치이탄이 나왔는데 찾아보니 쿠마몬처럼 일본 고치현 마스코트라고.. 미스터리 한 건 이게 수달이라는 건데 어딜 봐서 수달인지는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귀엽게 잘 나온 듯. 오히려 큐트로 나온 빨간 깡통 로봇 같은놈보다 이쪽이 더 큐트 같아 보인다. SF로 콤바트라, 보톰즈에 이어 옛날 로봇이 더 나와주길 바랐는데 아쉽다.
해즈브로 마블 레전드 피규어 - 로켓 라쿤 & 그루트 몇 주 전에 있었던 해즈브로 대규모 할인 행사 때 구입했다. 해즈브로 피규어들 대부분이 완구 수준의 퀄리티다 보니 특히 인물 표현이 저질인데, 이 친구들은 동물과 식물(?)이라 그런지 비교적 자연스럽게 잘 나왔다. 디테일이나 조형도 마음에 들고 로켓의 가동성도 생각보다 괜찮은 편. 단, 그루트는 가동 부위 없이 고정이다. 로켓과 그루트는 만족스럽지만, 위에서도 언급한 인질로 들어있는 맨티스의 몸통은 좀 황당하다. 본품인 로켓보다 부피가 더 큰 것도 웃기지만 이렇게 피규어를 조각내서 여러 제품에 인질로 심어놓는 판매방식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무기나 악세사리 같은걸 인질로 삼는 건 이거에 비하면 양반이구나 싶음.
익시드 모델 건담 헤드1 작년에 출시 소식 나왔을때부터 기대하던 익시드 모델 건담헤드 첫 시리즈를 구입했다.일마존에도 기웃거리고 국내샵에서 예약구매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건담 베이스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다 입고 둘째날에 코엑스점으로 가서 직접 뽑아왔다.가챠 제품이지만 건담 베이스에서는 박스로 놓고 판매하는데 한 박스에 9개 들어있고 한 세트 3종이니 박스당 총 3세트의 구성이다.내가 갔을땐 위에 한줄만 팔리고 6개가 남아있는 상태였는데 가로로 퍼스트-G3-풀아머순으로 되어있다는 사전 정보를 알고 갔기때문에 중복없이 3종 모두 구입 할 수 있었다.퍼스트만 싹 뽑아가는 사람들 때문에 건담 베이스 지점에따라 섞어놓는곳도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코엑스점은 섞지 않았던 모양이다.가격은 개당 5,000원인데 일본 발매 정가가 500..
한사토이 오리너구리 포유류 주제에 알을 낳고 독도 가지고 있는 오리너구리.보면볼수록 참 못생긴 녀석이다.
모빌슈트 앙상블 파트3.5 - 앗가이 지난 연말 이벤트때 건담 베이스 놀러가서 뽑아온 앙상블 앗가이.10개 들이 한 박스에 앗가이는 하나뿐이라는 정보를 봤었고 개봉된 박스에 1개는 팔리고 9개 남아있던 상태였는데 앗가이 특유의 크고 넓적한 머리로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 했고 실제로 성공 했다.식완쪽은 건담 컨버지를 모으기때문에 앙상블은 따로 모으지 않지만 앗가이는 건담 컨버지보다 앙상블쪽이 훨씬 잘 뽑혔다.건담 컨버지 앗가이는 프로포션이 영 별로고 조형도 전혀 귀엽지가 않다.프로포션, 조형도 좋지만 3.5버전은 데칼이 추가되어 더 디테일하고 보기 좋다. 앞으로도 잘 나온 모델은 종종 구입할 생각.
이마트에서 건담 컨버지 발견 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건담 컨버지를 발견해서 신기해서 찍어봤다.건담 컨버지가 이마트에 있는것도 그렇지만 완구코너도 아닌 식품코너에 있는게 신기했는데 잘보니 식완들 있는곳이라 같이 놔둔 것 같았다.시리즈는 #10이었는데 가격이 건프라와 동일한 자비 없는 15배로 비싸기도 했지만 이미 다 있는거라 지나쳤다.아마도 일회성이었겠지만 만약 앞으로도 계속 마트에서 판매를 한다면 못구한 제품 있을때 구할 채널이 하나 늘어나니 환영이다.
[HGUC] 백식 리바이브 - 건담베이스 한정 골드 코팅 백식 리바이브가 발매된지 2년여만에 드디어 코팅판이 나왔다.시기가 문제일뿐 코팅판이 나올것은 기정사실이었기때문에 나올때까지 기다린건 좋았는데 가격이 이렇게 사악하게 나올줄은 몰랐다.정가 1800엔인 백식 일반판의 두배가 넘는 4000엔으로 나온건데 아무리 골드 코팅판에 한정판이라지만 런너 3장 코팅해놓고 두배 이상 받아먹는건 정말 심했다.하지만 어쩌겠나? 갖고 싶은데 사야지..그나마 예약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클럽G가 아닌 건담 베이스 매장 한정판이라는것에 위안을... 삼기는 개뿔 다시 생각해도 반다이놈들 배짱 장사엔 욕만 나온다.어쨌건 정신나간 가격빼고는 나무랄 데가 없는 품질로 거의 완벽한 색분할에 세련된 프로포션을 자랑한다.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번쩍거리는 코팅보단 무광 골드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코팅..
MAFEX 로보캅 예전부터 로보캅 피규어를 하나쯤 꼭 갖고 싶었다.그동안 나왔던 로보캅 피규어들이 몇몇 있었지만 품질이 너무 조악하거나 프로포션이 영 마음에 들지않거나 또는 핫토이처럼 너무 크고 비싸거나해서 마땅히 살만한 제품이 없었다.그러던 중 마펙스에서 로보캅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게됐고 프로포션이나 디테일, 크기 그리고 가격까지 모든면에서 적당해보여 발매되기 기다렸다 일마존에서 구입했다.실제로 만져보니 가동성이 생각보다 별로인데 어차피 원작자체가 다이나믹한 포즈와는 거리가 멀기때문에 딱히 불만은 없다. 사실 요즘 어린 세대는 로보캅이 뭔지도 잘 모를정도로 오래됐고 그나마 아는 사람들도 로보캅을 '음~ 치킨'같은 개그 요소정도로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지만 나한테는 어린시절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존재다.원작에 먹..
기네스 머그잔 이런 전용잔 끼워파는 맥주 상품들이야 흔하지만 이번 기네스 머그잔은 기네스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도 사게끔 만드는 고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