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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독립공원 서대문독립공원 나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박물관과 공원 시설이 함께 있어 일반 공원과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고 나도 모르게 경건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경희궁 돈의문 박물관마을에 이은 동네 투어 코스는 경희궁. 일제강점기 때 많이 헐려서 규모도 작고 건물도 몇 채 안되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 나무도 많아서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아 보였다.
돈의문 박물관마을 쨈 이사 후 동네 투어로 다녀온 돈의문 박물관마을. 한 바퀴 둘러본 결과 돈의문 박물관마을이 컨셉으로 잡고 있는 6080 세대에 해당되지만 딱히 인상적인 건 없었다. 오래된 건물을 활용한 부분도 있지만 진짜 예전 그대로를 보존한 것보다는 예전 분위기 나도록 꾸민 것에 가까워 작위적인 느낌이다. 코로나 때문에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면 등록하는 등 절차가 필요하다고 해서 귀찮아서 겉으로만 봤는데 안에 들어가 보면 좀 더 볼만한 게 있을지도 모르겠다.
서울 한양도성 월암공원부터 시작되는 한양도성 인왕산 구간 초입 나들이.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한적하고 공기 좋은 곳이다. 대형 마트랑 술집 없는 것만 빼면 살기 좋은 동네 같다.
수박 먹는 법 역시 수박은 이렇게 먹어야지.
킷캣 시계 Kit-Cat Klock 몇 년 만에 건전지 갈아 끼워서 부활했다.
드롱기 Magnifica S 전자동 에스프레소머신 ECAM22.110.B 쨈 이사 선물로 바친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원래는 가찌아 브레라를 사려고 했는데 코로나 여파 때문인지 한 두 달 사이에 가격이 10만 원 이상 폭등해서 다른 브랜드로 가게 됐다. 생각보다 100만 원 이하의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이 다양하지 않은데, 필립스는 커피 전문 브랜드가 아니어서 제외됐고, 밀리타는 디자인이 구려서 탈락, 그럼 결국 드롱기밖에 남지 않는다. 하이그로시 처리된 표면은 마음에 안 들지만 비교적 콤팩트한 크기에 간단한 조작, 분쇄도와 분쇄량을 13단계로 세밀하게 조절 가능한 부분이나 편하게 물을 넣을 수 있는 물통 등 기능이나 편의성 부분에선 흠잡을 데 없었다. 다만 분쇄할 때 그라인더 소음이 생각보다 조금 큰 편이다. 신나게 만들어 먹느라 한동안 커피숍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63빌딩 아쿠플라넷 + 63아트(전망대+팀보타 전시) 아직도 80년대 중반 63 빌딩 오픈한다고 TV에서 CF 엄청 나오고 동양 최고층 빌딩이라고 각종 매체에서 자랑스럽게 광고하던 것이 기억난다.(기념품 겸 장식품으로 집에 63 빌딩 모형 있는 집도 많았음) 수족관에 아이맥스에 뷔페 레스토랑 그리고 무려 60층이나 되는 초고층 전망대까지.. 당시 초딩이었던 나도 63 빌딩 광고에 혹해서 부모님 졸라 수족관도 구경하고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그랜드캐년 다큐멘터리(?)도 관람했었다. 비록 지금은 롯데월드타워의 반도 안 되는 높이로 어디 가서 명함 내밀기도 힘들지만 한때 국내 최고는 물론 아시아 최고층 빌딩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고, 80년대 급격한 경제적 발전을 이룩했던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였던 빌딩이다. 물론 남산타워와 마찬가지로 상징성과 유명..
남산서울타워 외국 관광객들이나 시골에서 서울 구경 왔을 때나 찾지 정작 서울 사람들은 거의 안 가기로 유명한 남산타워. 휴가지원비가 자잘하게 남아서 서울에서 간단하게 쓸만한 곳을 찾다가 남산타워 전망대 이용이 가능해서 구입한 건데 나도 이번이 15년 만이었다. 이번에 가면 또 언제 갈지 모를 일이라 케이블카도 타기로 했는데 무슨 케이블카 가격(왕복)이 전망대 가격보다 더 비싸다. 가격 차이를 보면 무조건 왕복이 이득이지만 너무 비싼 거 같아서 편도로 끊었는데 이게 신의 한 수일 줄이야... 표 끊고 탑승장에 들어서니 사람이 어마어마해서 줄 서서 기다리는데만 30분이 넘게 걸렸다. 정작 케이블카 타는 시간은 한 3분 정도? 내려갈 때 이 짓을 또 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었다. 케이블카는 상행, 하행 한 대씩만 운영하는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갔다 온 지 일 년도 넘었지만 어두운 데다 물고기들이 쉴 새 없이 움직이다 보니 사진이 다 거지같이 나와서 올리지 않았었는데 얼마 전 다녀온 63 빌딩 아쿠아플라넷과 비교 차원에서 포스팅한다. 적당히 큰 규모에 수중 터널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마스코트 격인 벨루가는 물이 좀 탁해서 잘 보이지도 않고 기대만 못했다. 위치 특성상 애들이랑 오는 가족 손님이 많아서 조용한 관람은 어렵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 향수 세트 작은 사이즈의 8가지 향수 세트로 전용 휴대용 케이스를 사용하면 원하는 향수를 장착해 휴대할 수 있다.
벚꽃놀이 시국이 시국인만큼 올해 벚꽃 구경은 왕십리 가로수로 대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