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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 몇 년 만에 가본 올림픽 공원은 변한 게 거의 없었다.
이매진 존레논 전 개인으로서의 존레논보다는 비틀즈의 존레논을 더 좋아하지만 오랜만에 그의 음악과 삶을 따라가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조금 의외였던건 관람객들 중 20대 초중반정도의 젊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는데, 역시 위대한 아티스트는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다는걸 새삼 느낄 수 있었다.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 챕터1 4종.가상의 캐릭터들과 스토리를 설정해 각 캐릭터를 향으로 표현한 재미있는 제품으로 특히 캐릭터와 어울리는 동물 형상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로드 조지와 더 듀크는 캐릭터대로 남자 향수인데 로드 조지는 누가봐도 남자 향수 같은 향이지만 더 듀크는 꽤 중성적인 향이라 취향에따라 충분히 여자도 쓸수 있는 정도다.내 기준으로 볼때 남자6:여자4정도의 느낌적인 느낌임.개인적으로 둘 중엔 더 듀크쪽이 좋은데 로드 조지는 좋게 표현하자면 세련된 중년 신사에 어울리는 향으로 우디 계열이라 좀 무겁고 캐쥬얼한 복장엔 별로 어울리지 않아보인다.그리고 취향에 안맞으면 아저씨 향수로 느껴질 수도 있는 향임.레이디 블랑쉬와 더치스 로즈는 여성 캐릭터인데 마찬가지로 더치스 로즈는 완전 여자 향..
메종 프란시스 커정 센티드 캔들 박스 옆면의 그림처럼 살짝 새콤한 비누향.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에 새로 생긴 모임통장 개설하면서 발급받은 체크카드.처음 만들때보다 카드 종류가 늘고 못보던 캐릭터들이 추가됐길래 튜브로 선택함.처음버전은 뒷면 숫자 부분이 지워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개선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타이니 디지털 온습도계 예전부터 건프라 마감작업때문에 온습도계 하나 사려고 했었는데 얼마전에야 사게 됐다.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이 심플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컬러가 화이트 한가지뿐인게 좀 아쉬웠다.블랙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벡셀 55인치 UHD TV (XC5501UHD01) 예전에 산 32인치 LDK TV가 맛이갔는지 전원이 들어올때 있고 안들어올때 있고 지멋대로라고 TV 없인 못사는 엄마(나는 자연인이다 애청자)가 매일같이 한숨 쉬시는걸 보다 못해 사드렸다.저렴한 중소기업 제품이지만 건전지 잘 팔아먹고 있는 회사니 금방 망하진 않겠지 뭐.
반지전쟁 책장 정리 도중 유물 발굴.
벚꽃구경 4월 초 갑자기 비내리고 추워졌던 날씨탓에 벚꽃놀이는 못가고 왕십리에서 아쉬운대로 벚꽃구경만 함.
잠만보 통장 통장 다써서 재발급 받으러 갔는데 뜬금없는 잠만보 통장을 줌.고라파덕은 없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참았다.
딥티크 필로시코스 라벨에도 그려있지만 무화과향을 기본으로 나무 냄새나 흙 냄새가 섞인듯한 향이다.딥티크 향수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일반적인 향수들과는 다른 컨셉이라 호불호는 갈릴듯.따뜻하고 조금은 무거운 향이라 쌀쌀해지는 요즘 쓰기에 적당.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요즘 핫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7월 29일에 계좌개설하면서 신청했는데 딱 보름 걸려 도착했다.카카오 캐릭터들이 그려진 카드들도 있지만 취향이 아니라 블랙으로 선택.일반적으로 은행들이 입출금 내역을 sms를 통해 유료로 제공하는데비해 카카오뱅크는 앱푸시와 카톡알림으로 무료 제공하는점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