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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ime/lego,toy,figure

플레이모빌 5562 Wild Life 생일선물로 받은 플레이모빌. 와일드 라이프 제품은 처음인데 비버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디테일이 좋진 않다. 오히려 피규어의 워싱 처리된 청바지 표현이나 배낭이 마음에 든다.
해즈브로 스타워즈 티타늄 헬멧 다스베이버+스톰트루퍼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해즈브로 폭탄 세일 때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서 구입한 스타워즈 헬멧 팩.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 헬멧이 들어있는데 다스베이더 헬멧은 프로포션이 좀 별로다. 기대하지도 않았던 헬멧 분리 기믹이 존재하지만 이 때문에 프로포션이 구려진 것으로 보이며, 또한 헬멧을 제외한 부분은 플라스틱 재질이다. 반면 스톰트루퍼 헬멧은 프로포션과 도색, 디테일 모두 준수하고 재질도 전체가 스틸이라 견고하고 묵직하다. 완구 성향이 강한 해즈브로 제품 치고는 디테일이 좋고 폭탄 세일로 가격도 상당히 저렴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구입이었다.
홍대 몰테일토이 위탁판매 방식의 피규어 거래소인데 베어브릭 전문이었던 개미지옥과는 달리 다양한 종류의 토이들을 볼 수 있다. 특히 건담 관련 물건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기대를 좀 했는데 식완이나 가챠 위주의 자잘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딱히 건질만한 건 없었다. 결국 여기서도 베어브릭만 3개 사들고 나옴.
[베어브릭] 몬치치(11탄), 에이리언(31탄), 볼테스V(38탄) 신사동 개미지옥에서 영입해온 베어브릭 3종. 볼테스V는 웬만하면 뽑으려고했는데 너무 안나와서 모셔왔다. 콤바트라V랑 같이 놓으니 완전 멋짐. 이런게 된 이상 다이탄3랑 점보트3도 내주면 좋겠다.
개미지옥 신사동에 있는 피규어 샵 겸 위탁 판매 샵이다. 입구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베어브릭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라 위탁 판매 물품들도 대부분 베어브릭이다.(참고로 건담은 1도 없다..) 진열장마다 주인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물건이라도 가격이 제각각이라 마음에 드는 거 있다고 덥석 물지 말고 더 싸게 파는 곳이 있는지 전체적으로 스캔할 필요가 있음. 물건은 꽤 많았지만 레어 하면서 저렴한 건 이미 다 팔려나갔는지 살만한 게 생각만큼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뽑다가 포기한 이번 시리즈38의 볼테스V와 전부터 갖고 싶었던 에이리언, 그리고 무려 시리즈11의 큐트인 나름 레어한 몬치치를 저렴하게 모셔올 수 있었다. 사장님 왈 가끔 벼룩시장도 연다고 하니 시간 맞으면 한번 놀러 가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베어브릭] 시리즈38 최근 몇 군데서 베어브릭 38을 뽑아 봤는데 내가 원하는 볼테스V는 안 나왔다.
폴아웃 볼트 보이 보블헤드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볼트 보이 보블헤드. 펀코팝 파워 아머, 볼트 보이 플라잉 카드와 함께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 포장부터 신경 쓴 티가 나고 가격 대비 퀄리티도 좋은 편이다. 대체로 다 마음에 드는데 볼트 보이의 상징인 '엄지 척' 포즈가 아닌 것이 살짝 아쉽다.
Funko POP! - 폴아웃 T-51 파워 아머 최근 새로 구입한 펀코팝 T-51 파워 아머 피규어. 자립이 약간 불안정한 것 빼고는 대체로 마음에 드는데 예전에 산 T-45 파워 아머와 프로포션 차이가 많이 나서 같이 놓으니 좀 어색해 보인다. 거의 아이와 어른의 느낌인데 머리 크기는 또 비슷해서.. 애매하다. 두 제품의 출시일 차이는 크지만 원작이 같으니 프로포션을 맞춰줬더라면 수집하는 입장에서 더 좋았을 텐데, 펀코에 아직 그 정도의 섬세함을 기대하긴 무리인 듯.
[레고] 71024 - 디즈니 미니피규어 시리즈2 칩과 데일 밥 먹고 소화시킬 겸 이마트 완구 코너 구경하다 보니 디즈니 미피2 두 박스를 오픈해놨길래 오랜만에 뽑아봤다. 칩과 데일 말고는 딱히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조물딱 신공으로 둘을 찾기 시작했는데 인기 모델이 아닌지 생각보다 금방 찾아냈다. 데일의 빨간 코나 이빨 모양의 차이 등 특징을 잘 살려서 귀엽게 나온 듯.
[레고] 75166 - 퍼스트오더 트랜스포트 스피더 배틀팩 묵혀놨던 레고탑을 만만한 배틀팩부터 처리 중이다. 구성이 별로 좋진 않지만 톤파와 쉴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1-2 세트 정도는 살만하다.
[레고] 75196 - A윙 대 타이 사일렌서 마이크로파이터 요새 플스만 붙잡고 있다보니 손이 영 심심해서 뭐라도 하나 조립하고 싶어 졌다. 하지만 막상 뭘 조립할까 고르려니 프라탑은 부담스럽고.. 레고탑에서 만만한 소박스 제품인 A윙 대 타이 사일렌서를 후딱 만들기로 했다. 기체들은 벌크행이 전혀 아깝지않은 매력 없는 디자인이고 미니피규어는 둘 다 잘 나왔다. 라스트 제다이에 저항군 파일럿으로 등장한 탈리산 린트라를 무명의 A윙 파일럿으로 표기해놨는데 정교한 프린팅이나 디테일한 헬멧은 카일로 렌에 떨어지지 않는다. 카일로 렌도 깨어난 포스때 피규어와 달리 옷에 격자무늬 디테일이 추가되었다. 서비스로 망토만 하나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토이스토리 핀볼 머신 가챠 작년 초에 뽑았던 토이스토리 가챠 핀볼 머신. 실제로 작동이 되긴 하는데 사이즈가 워낙 작아서 그냥 장식용이라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