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스 페퍼로니 피자
코나 캐스트어웨이 IPA
종무식때 먹었던 영구스 페퍼로니 피자와 코나 캐스트어웨이 IPA.
비록 페퍼로니가 그리 촘촘하진 않았지만 치즈는 넉넉하게 들어가서 풍미가 꽤 좋았다.
코나 캐스트어웨이는 처음 먹어봤는데 IPA치고는 도수도 낮은편이고 쓴맛이 적고 과일향이 강한편이었다.
개인적으론 괜찮았으나 진하고 강한 IPA를 선호한다면 별로일 수도.
영구스 페퍼로니 피자
코나 캐스트어웨이 IPA
종무식때 먹었던 영구스 페퍼로니 피자와 코나 캐스트어웨이 IPA.
비록 페퍼로니가 그리 촘촘하진 않았지만 치즈는 넉넉하게 들어가서 풍미가 꽤 좋았다.
코나 캐스트어웨이는 처음 먹어봤는데 IPA치고는 도수도 낮은편이고 쓴맛이 적고 과일향이 강한편이었다.
개인적으론 괜찮았으나 진하고 강한 IPA를 선호한다면 별로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