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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빕스 왕십리역점 평일 런치

생선살 튀김이 생겼다.


동남아 메뉴 나오면서 추가된 꼬치 완자가 맛있음.


언제쯤 초밥 치우고 훈제연어 다시 부활시킬런지..


분보싸오. 맛은 별로다.


똠양누들


칠리소스를 양파와 함께 메가 크런치에 올려 먹으면 맛있다.


빕스의 파스타 3종중 유일하게 맛있는 오일파스타.


런치라 폭립이 없으니 그릴드 포크라도 많이 먹음.


연어 포케 라이스


커피로 마무리.


8월말까지 했던 우와한 빕스 끝나기전에 다녀왔던 빕스 왕십리점 평일 런치 샐러드바.

둘이서 31,800원에 먹었으니 가성비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