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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ime/goods,etc

무민 직소 퍼즐

무민, 모험을 시작하다. 500피스. 제조사는 예림아이.


이번에도 역시 퍼즐사랑 슬림액자 주문.


마음이 놓이는 모서리 포장.


엄마가 혼자 여기까지 맞추시고는 흰색만 남아서 더이상 못맞추겠다고 지원을 요청하심.


뚝딱뚝딱 완성. 확실히 흰색만 있는 부분은 엄마한테는 힘드셨을 듯.


유액 발라서 건조 후 액자 세팅 완료.


쨈이 엄마 선물해드린 무민 직소 퍼즐.

그림도 단순하고 색도 많지 않아서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흰색뿐인 무민에서 힘들어하셨다.

이틀정도 씨름하다 결국 도저히 못맞추겠다고 하셔서 마무리는 내가 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