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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써브웨이 성수역점

일반적인 써브웨이 매장에 비해 굉장히 크게 들어왔다.


치킨 베이컨 렌치 15cm (5,800원)



성수역 2번 출구앞 엔젤리너스 있던 자리에 써브웨이가 들어왔다.

내가 본 써브웨이 매장 중 가장 큰데 그만큼 장사 잘 될거라고 판단 한 듯.

처음 오픈 했을땐 점심시간에 매장 밖까지 줄을 설 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 2주 정도 지나면서 안정된 듯 하다.

가끔 밥먹기 싫을때 사먹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