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리잔 선택.
파닭. 2꼬치에 5,000원.
성수역 근처에 이자카야들이 몇군데 있는데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집이 아닌가싶다.
매장이 좁은편이라 거의 갈때마다 만석인곳으로 이날도 이차로 간단하게 꼬치에 한잔 더 하려고 간거였는데 자리 없어서 기다려서 먹음.
꼬치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나가면서 예약도 받는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해서 17년 12월 회식은 미즈라에서 하기로 함.
도쿠리잔 선택.
파닭. 2꼬치에 5,000원.
성수역 근처에 이자카야들이 몇군데 있는데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집이 아닌가싶다.
매장이 좁은편이라 거의 갈때마다 만석인곳으로 이날도 이차로 간단하게 꼬치에 한잔 더 하려고 간거였는데 자리 없어서 기다려서 먹음.
꼬치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나가면서 예약도 받는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해서 17년 12월 회식은 미즈라에서 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