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1번 출구 바로앞에 있는 곳으로 이름만봐도 느낌오듯이 전형적인 호프집이다.
새벽까지 영업해서 2차나 3차로 맥주 한잔 하러가기 적당한곳으로 인테리어는 후지지만 매장이 넓은편이라 자리는 쾌적함.
안주도 뭐 이미 배가 불러서 별로 감흥은 없었지만 딱히 나쁘진 않았던 듯.
성수역 1번 출구 바로앞에 있는 곳으로 이름만봐도 느낌오듯이 전형적인 호프집이다.
새벽까지 영업해서 2차나 3차로 맥주 한잔 하러가기 적당한곳으로 인테리어는 후지지만 매장이 넓은편이라 자리는 쾌적함.
안주도 뭐 이미 배가 불러서 별로 감흥은 없었지만 딱히 나쁘진 않았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