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역 근처에 있는 식당. 춘천에 있는 본점이 30년됐다나 뭐라나..
난 소고기 국밥을 먹었는데 좋게 표현하자면 담백하고 안좋게 표현하면 좀 밍밍하다.
국밥치고는 국물이 묽어서 깊게 우러난맛이 없음.
그리고 고기도 별로 안들어있는데 8천원이란 가격은 비싸다고 생각.
밥만 먹기 허전해서 사이드로 납작만두도 시켜봤는데 그냥 밀가루 반죽 구운건줄 몰랐다.
대체 이걸 무슨맛으로 먹는지 이해 불가.
food
학동역 근처에 있는 식당. 춘천에 있는 본점이 30년됐다나 뭐라나..
난 소고기 국밥을 먹었는데 좋게 표현하자면 담백하고 안좋게 표현하면 좀 밍밍하다.
국밥치고는 국물이 묽어서 깊게 우러난맛이 없음.
그리고 고기도 별로 안들어있는데 8천원이란 가격은 비싸다고 생각.
밥만 먹기 허전해서 사이드로 납작만두도 시켜봤는데 그냥 밀가루 반죽 구운건줄 몰랐다.
대체 이걸 무슨맛으로 먹는지 이해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