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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쿠우쿠우 왕십리점

첫 접시는 초밥류빼고 고기 위주로 채움. 목살구이가 맛은 있는데 너무 질기다.


초밥 개시.


사진으로도 느껴지지만 맵진않고 기름만 많다.


쭈구미 군함이 새로 생겼는데 맛있음. 오징어 튀김은 눅눅.


싱거운 미소국과 맛없는 게살스프.


여기 고추잡채는 항상 맛있음.


역시 왕십리점이 잘하는 메뉴중 하나인 팔보채.


연어도 맛있다.


새우 다섯마리로 식사 끝.


후식은 수박.


디저트는 망고빙수로.


무스쿠스가 너무 별로였어서 바로 그 다음날 쿠우쿠우를 갔다.

역시 쿠우쿠우쪽이 음식도 더 맛있고 종류도 훨씬 다양함.

심지어 가격도 더 저렴하니.. 쿠우쿠우 완승.

하지만 작년에 2천원 오른데이어 최근에 주말가격이 천원씩 또 오르는등 점차 가성비가 나빠지는 중이라 앞으로는 어찌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