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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ortishead - Dummy (1994)

긴 말이 필요없는 앨범.
트립합중에서도 비교적 덜 난해하고 감성적인면이 강해 트립합 입문용 필수 앨범으로 권해지는 앨범이고, 브릿팝에서 트립합으로 건너가는데도 아주 적합한 앨범이다.

포티쉐드 얘기가 나오면 베스 기븐스의 보컬에대한것이 80%이상일정도로 그녀의 비중이 엄청난데 상처입은 암고양이부터 마녀까지 평가도 가지가지다.

난 다른건 잘 모르겠고 담배 피는 포스만큼은 이분 따라갈 자가 별로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