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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빕스 왕십리역사점

이번 메뉴만 세번째.. 음식이 다양하진 않지만 연어랑 폭립이 함께 나오는게 이번 메뉴 장점.

크림파스타는 베이컨에 치즈까지 뿌려도 도저히 회생불가.

오랜만에 얌스톤 안심으로 하나 추가함.

얌스톤은 취향대로 구워먹을 수 있어서 좋다.

먹을게 없어서 안먹던 피자도 갖다먹음.

쌀국수로 입가심.

빙수기계가 고장나서 망고빙수를 제대로 못해먹었다.


어쩌다보니 이번 연어 메뉴만 세번을 가게 됐다.

연어 돌려쓰기 몇가지 빼면 먹을게 별로 없어서 스테이크도 하나 추가해먹음.

이제 겨울 신메뉴 나오면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