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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빕스 그랑 파티 에디션

연어 오븐구이에 바베큐 소스가 발라져있었다.

매니아 망고 에이드

3천원 쿠폰으로 주문한 뉴욕 스테이크.

고기질이 별로였는데 싼맛에 그냥 먹음.

자숙새우가 구운새우로 바뀜.

일반 코너에 있던 부야베스는 즉석코너로 옮겼다.

역시 마라 슈림프가 최고.

망고시럽이 없어져서 내가 좋아하는 망고빙수를 제대로 만들어 먹을 수가 없게 됐다.


이번 그랑 파티 에디션 메뉴 세번째 방문.

사실 폭립도 없고 이번 메뉴 대체로 별로인데 마라 슈림프가 정말 맛있다.

오븐 연어구이에 바베큐 소스가 추가되거나 자숙새우가 그릴드 갈릭으로 바뀌는등 소소한 변경이 있었다.

그리고 일시적인건지 아예 빼버린건지 모르겠지만 망고시럽이 없어져서 늘 마지막 디저트로 먹는 망고빙수를 못해먹어서 열받았다.

빕스 왕십리점은 조속히 망고시럽을 돌려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