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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애슐리 한양대점 윈터패키지


배는 고프고 멀리 나가긴 귀찮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고는 싶고 빕스, 자연별곡은 너무 자주가서 질리고..

그리하여 거의 반년만에 가게된 애슐리.

일단 음식 종류가 작년 여름 마지막으로 갔을때에 비해 많이 늘었더라.

하지만 여전히 맛있다고 느껴졌던건 거의 없음.

여기 가장 큰 문제는 음식들이 빨리 회전이 안돼서 그런지 죄다 식어있다.

심지어 국물 요리들도 차갑게 식어있어서 따뜻하게 먹으려고 전기레인지 온도 올려놓으면 어느샌가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다시 낮춰놓고 음식은 또 다시 식음..

역시 이랜드 뷔페는 로운이랑 자연별곡만 가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