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홍합찜으로 식사 시작.
새우장이 참 맛있다.
이번 베스트 메뉴 중 하나인 김치짜글이.
겉절이도 고소하니 맛있음.
지난번에 못먹었던 순댓국도 한그릇 먹음. 생각보다 맛있다.
지난번 실컷 먹었던 꼬막은 이번엔 적당히.
김치짜글이 한 그릇 더. 고기가 듬뿍 들었다.
딸기 빙수.
디저트쪽은 여전히 허접하긴함.
커피에 생강과자, 오란다로 마무리.
이번 자연별곡 육해진미 신메뉴들이 마음에 들어서 일주일만에 또 갔다.(엔터식스 한양대점)
요즘 자연별곡 음식들 가성비가 매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