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흔치 않은 태국 음식점으로 런치 메뉴 5가지는 평일 오후 2시까지 천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난 카파오무쌉을 먹었는데 매콤 짭짤한 게 입맛에 맞아서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양이 많이 부족했는데 배가 안차서 추가로 빵을 먹어야 했다.
카오팟 꿍은 먹은 동료들에 의하면 그냥 새우볶음밥 맛이라고 하며 재방문 의사는 없다고 한다.
태국식 쌀국수 먹으러 한 번쯤 더 가고 싶었는데 쉽지 않을 듯하다.
성수동에 흔치 않은 태국 음식점으로 런치 메뉴 5가지는 평일 오후 2시까지 천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난 카파오무쌉을 먹었는데 매콤 짭짤한 게 입맛에 맞아서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양이 많이 부족했는데 배가 안차서 추가로 빵을 먹어야 했다.
카오팟 꿍은 먹은 동료들에 의하면 그냥 새우볶음밥 맛이라고 하며 재방문 의사는 없다고 한다.
태국식 쌀국수 먹으러 한 번쯤 더 가고 싶었는데 쉽지 않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