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식당 두 번째 방문.
이번엔 온센 타마고를 하나씩 추가해서 먹었다.(+1,000원)
셋이서 맛있게 잘 먹고 들어왔는데 우리한테서 기름 냄새가 진동을 한다고 했다.
튀김집이라 어쩔 수 없는 듯..
페브리즈 필수다.
텐동식당 두 번째 방문.
이번엔 온센 타마고를 하나씩 추가해서 먹었다.(+1,000원)
셋이서 맛있게 잘 먹고 들어왔는데 우리한테서 기름 냄새가 진동을 한다고 했다.
튀김집이라 어쩔 수 없는 듯..
페브리즈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