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안 따라버리고 끓인 짜파게티에 떡이랑 어묵 넣은걸 생각하면 된다.
면은 짜파게티보다 얇고 포장에 보면 '탱탱한 어묵이 들어있어요!'라고 써놨는데 다 헛소리고 밀가루 맛만 나는 싸구려 어묵이다.
양념 맛도 밋밋하고 100% 망할 거라는 확신이 든다.
물 안 따라버리고 끓인 짜파게티에 떡이랑 어묵 넣은걸 생각하면 된다.
면은 짜파게티보다 얇고 포장에 보면 '탱탱한 어묵이 들어있어요!'라고 써놨는데 다 헛소리고 밀가루 맛만 나는 싸구려 어묵이다.
양념 맛도 밋밋하고 100% 망할 거라는 확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