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뼈다귀 soulkeeper 2005. 1. 18. 00:22 천호동 24시뼈다귀. 중학교때부터 먹던집이다. 그당시에는 1층짜리 조그만곳이었는데 장사가 잘되서 지금은 2층까지 확장해 꽤 큰 음식점이 됐다. IMF터질 당시에 음식업계들 가격내리는게 유행처럼 번져갈때도 꿋꿋하게 '뼈다귀탕 한그릇 5천원'으로 버텨도 장사가 잘 되던집. 요즘도 가끔 새벽에가서 한그릇씩 먹는데 역시 맛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unaticSoul 'food' Related Articles 라면천국 삼선짬뽕 일마레 김치말이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