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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성수동 와하카

치미창가 (15,000원)
나이프로 자를때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움이 손에 느껴진다.
코로나는 7,000원 받는다.

 

이제 와하카에는 치미창가만 먹으러 간다.

부리또나 타코 등 다른 메뉴들은 그냥 평범한데 치미창가가 정말 맛있다.

재작년 말 처음 갔을 때보다 가격이 2천원 올랐는데 더는 안 오르기만 바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