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성수동 와하카 soulkeeper 2019. 8. 8. 00:13 치미창가 (15,000원) 나이프로 자를때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움이 손에 느껴진다. 코로나는 7,000원 받는다. 이제 와하카에는 치미창가만 먹으러 간다. 부리또나 타코 등 다른 메뉴들은 그냥 평범한데 치미창가가 정말 맛있다. 재작년 말 처음 갔을 때보다 가격이 2천원 올랐는데 더는 안 오르기만 바랄 뿐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unaticSoul 'food' Related Articles 천호동 쭈꾸쭈꾸쭈꾸미 JW 메리어트 동대문 타볼로24 바카디 모히또 왕십리 가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