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코야코에 떡볶이 방문.
예전엔 기본이랑 매운맛(이지만 하나도 안 매움) 두 가지뿐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순한맛, 보통맛, 약간매운맛, 매운맛으로 4단계로 늘어났더라.
당연히 가장 매운맛으로 주문했으나 역시 하나도 안 매움.
3명이 3인분에 사리 몇 가지 추가해서 먹었는데 양이 좀 부족해서 볶음밥 하나 더 먹어야 했다.
근처에 두끼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싶은 생각을 잠깐 했다.
1년 만에 코야코에 떡볶이 방문.
예전엔 기본이랑 매운맛(이지만 하나도 안 매움) 두 가지뿐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순한맛, 보통맛, 약간매운맛, 매운맛으로 4단계로 늘어났더라.
당연히 가장 매운맛으로 주문했으나 역시 하나도 안 매움.
3명이 3인분에 사리 몇 가지 추가해서 먹었는데 양이 좀 부족해서 볶음밥 하나 더 먹어야 했다.
근처에 두끼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싶은 생각을 잠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