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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도성

가는 길의 분수
여기로 올라가도 되지만 좀 더 돌아간다.
가는 길에 보이는 스위스 대사관
월암근린공원
길고양이 집
홍난파 가옥
집이 멋스럽다.
홍난파 상
권율 장군 집터와 딜쿠샤 구경하러 올라가는 길
권율도원수집터와 보호수
450년 이상 된 은행나무란다.
딜쿠샤는 복원 공사가 진행중이었다.
11월 까지라니 겨울에 오면 볼 수 있을 듯
다른 날 인왕산 방향으로 좀 더 높이 올라가 봄.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월암공원부터 시작되는 한양도성 인왕산 구간 초입 나들이.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한적하고 공기 좋은 곳이다.

대형 마트랑 술집 없는 것만 빼면 살기 좋은 동네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