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막내표 마라샹궈 & 양꼬치 soulkeeper 2021. 8. 14. 02:55 역시 막내 스케일. 재료를 아낌 없이 때려 넣었다. 맛도 그럴듯 하다. 사이드 메뉴로 준비한 양꼬치 막내가 처음 도전한 마라샹궈. 처음 만든 거 치고는 꽤 잘 나왔다. 이러다 회사 때려치우고 식당 차린다고 할까 봐 걱정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unaticSoul 'food' Related Articles 생일잔치 쨈 플레이트 2 고기 파티 쨈 플레이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