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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빨간오뎅

어묵이랑 꼬치 준비.
다시 육수를 끓이는 동안
꼬치를 준비한다.
양념장 풀고 어묵 꼬치 투입.
삶은 계란도 넣어주고 어묵에 간이 베도록 졸여준다.
대파를 좀 뿌려주면 완성.

 

지난주부터 계속 빨간오뎅이 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할 줄 모른다고 해달라고 해서 직접 만들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