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라운드앤드 soulkeeper 2021. 12. 16. 01:51 소세지 할라피뇨 페스츄리 (5900원 x 2개) 치킨커리 샌드위치 (6,000원) 앙버터 프레첼 (5,900원) 서비스로 받은 르뱅쿠키 오랜만에 먹은 라운드앤드 빵. 내 베스트 메뉴인 소세지 할라피뇨 페스츄리는 역시나 맛있었고 앙버터 프레첼도 괜찮았지만 샌드위치는 상대적으로 별로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unaticSoul 'food' Related Articles 배떡 블랙로제떡볶이 차알 여의도점 성내동 깬도리 생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