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라무진에서 양고기에 가볍게 한 잔.
라무진 메뉴 중 프렌치랙, 양갈비 말고 뼈 없이 살코기만 있는 양고기가 있는데, 일일 수량이 한정돼있어서 좀 늦게 가면 떨어지고 없는 게 문제다.
다행히 이날은 양고기가 마지막 1개 남아 있다고 해서 양갈비+양고기 구성으로 먹을 수 있었다.
양고기는 기름져서 금방 느끼해지는데 라무진은 채소를 같이 구워줘서 느낌함을 잡아주는 점이 좋다.
생일날 라무진에서 양고기에 가볍게 한 잔.
라무진 메뉴 중 프렌치랙, 양갈비 말고 뼈 없이 살코기만 있는 양고기가 있는데, 일일 수량이 한정돼있어서 좀 늦게 가면 떨어지고 없는 게 문제다.
다행히 이날은 양고기가 마지막 1개 남아 있다고 해서 양갈비+양고기 구성으로 먹을 수 있었다.
양고기는 기름져서 금방 느끼해지는데 라무진은 채소를 같이 구워줘서 느낌함을 잡아주는 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