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내가 만든 탕슉 soulkeeper 2005. 12. 28. 20:56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만든 탕슉.. 튀김옷이 두꺼우면 밀가루 씹히는맛이나서 맛이없다. 녹말과 밀가루를 8:2 비율로 반죽을 만들어 튀김옷을 얇게입힌 후 두번 튀겨 바삭함과 고기씹는맛을 살렸다. 마땅한 튀김통이 없어서 냄비에 하느라 늘어붙어서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맛은 만족. 탕슉으로 배를 채운 메리 크리스마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unaticSoul 'food' Related Articles 내가 만든 부대찌개 새해 라면분석-오동통면 또먹었다 맘스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