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만들어 주는 아이스크림 콘셉트로 눈길을 끌려고 한 것 같은데 이런 로봇 활용이 딱히 효율적이거나 마케팅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다.(별로 빠르지도 않고 신기하지도 않음)
아무튼 아이스크림 대신 크로플을 먹어봤는데 포장해오는 동안 식어서 그런지 좀 질기고 딱딱해서 별로 맛있는 줄은 모르겠더라.
로봇이 만들어 주는 아이스크림 콘셉트로 눈길을 끌려고 한 것 같은데 이런 로봇 활용이 딱히 효율적이거나 마케팅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다.(별로 빠르지도 않고 신기하지도 않음)
아무튼 아이스크림 대신 크로플을 먹어봤는데 포장해오는 동안 식어서 그런지 좀 질기고 딱딱해서 별로 맛있는 줄은 모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