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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브라운바나

플레인 크로플 패키지 (6,500원)
초콜릿 크로플 패키지 (8,500원)

 

로봇이 만들어 주는 아이스크림 콘셉트로 눈길을 끌려고 한 것 같은데 이런 로봇 활용이 딱히 효율적이거나 마케팅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다.(별로 빠르지도 않고 신기하지도 않음)

아무튼 아이스크림 대신 크로플을 먹어봤는데 포장해오는 동안 식어서 그런지 좀 질기고 딱딱해서 별로 맛있는 줄은 모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