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의 개운한 맛과 매콤한 맛의 조화를 기대하고 토마토탕면을 주문했는데 토마토 맛은 약하고 맵지도 않고 단맛은 엄청 강하다.
그리고 중국음식 아니랄까 봐 매우 기름지다.
어차피 도전이었지만 기대했던 매콤하고 개운한 맛과는 거리가 먼 달고 기름진 맛이라 실패.
부추 수정 교자는 피도 쫀득하고 부추도 많이 들어서 맛은 괜찮았지만 4개에 8,500원은 비싸다고 생각.
재주문 의사는 없다.
토마토의 개운한 맛과 매콤한 맛의 조화를 기대하고 토마토탕면을 주문했는데 토마토 맛은 약하고 맵지도 않고 단맛은 엄청 강하다.
그리고 중국음식 아니랄까 봐 매우 기름지다.
어차피 도전이었지만 기대했던 매콤하고 개운한 맛과는 거리가 먼 달고 기름진 맛이라 실패.
부추 수정 교자는 피도 쫀득하고 부추도 많이 들어서 맛은 괜찮았지만 4개에 8,500원은 비싸다고 생각.
재주문 의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