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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ime/lego,toy,figure

케로로 오뚝이 달콤캔디

이마트 장 보러 갔다 개당 1,000원으로 반값에 판매 중이라 2개 구입.
타마마, 기로로 뽑음.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다.
총 17종이고 사탕은 불량스럽게 생긴 것이 쓰레기통 행이다.

 

이마트에서 케로로 오뚝이 캔디를 개당 1천 원에 할인하길래 재미 삼아 쨈이랑 하나씩 샀다.

개봉 결과 운 좋게 각자 좋아하는 타마마와 기로로가 나옴. 운이 이런 거 말고 다른 데서 터져줘야 하는데..

가격이 싼 만큼 사탕은 딱 봐도 불량식품처럼 생겨서 버리고 오뚝이도 프린팅이 아니라 비닐을 씌운 거라 퀄리티는 떨어진다.(그래도 오뚝이 기능은 제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