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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2024 설 전 부치기

 

이사 오고 첫 차례 준비.

10년 동안 이번엔 진짜 조금만 한다고 하던 엄마의 말이 드디어 실현됐다.

체감상 약 1/4 정도 줄인 것으로 예상됨.

추석에도 이 페이스를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