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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유황오리구이



둘째 생일을 맞아 간만에 온가족이 교외로 외식을 나갔다.
그동안 냉동오리고기나 오리탕은 먹어봤는데 이런 생고기(?)는 나도 처음 먹어봤다.
쫄깃쫄깃하고 기름도 거의 없긴한데.. 역시 오리고기는 그다지 내취향은 아닌거같다.
4마리는 먹은거 같은데.. 이걸 먹고 또 집에가서 맥주에 통닭 2마리를 먹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