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길 인왕구간 초입에 지나는 딜쿠샤와 권율 장군 집터.
오랜만에 산책 삼아 한양도성길 따라 초소책방에 다녀왔다.
이전에 갔을 땐 주말이어서 그런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 평일 저녁 시간에 가니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좋았다.
한양도성길 인왕구간 초입에 지나는 딜쿠샤와 권율 장군 집터.
오랜만에 산책 삼아 한양도성길 따라 초소책방에 다녀왔다.
이전에 갔을 땐 주말이어서 그런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 평일 저녁 시간에 가니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