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

Puddle of Mudd - Come Clean (2001)


림프 비즈킷의 프레드가 발굴해낸 밴드라며 화려하게 등장한 퍼들오브머드.
Control과 Blurry의 대히트와 후속타로 She Hates Me(이곡은 개인적으로 별로지만)까지 한동안 이들의 음악이 사방에 깔려있던때가 있었다.
역시나 포스트 그런지 계통의 음악이지만 좀 더 원초적인 펑크/그런지쪽에 기반을 둔 느낌이고 시원시원하니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음 앨범이 크게 기대되거나하진 않았던 음반.